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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강을 물들일 인디 축제!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마켓·쇼케이스 최종 라인업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6 09:37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주관하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의 핵심 프로그램인 '레이블마켓&쇼케이스'의 최종 라인업과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망원 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펼쳐지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음악 레이블과 뮤지션, 그리고 음악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인디 음악계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레이블마켓'이 문을 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쇼케이스' 무대가 펼쳐져 가을 한강변을 음악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레이블마켓'에는 크레이프사운드, 엠피엠지 뮤직, 르프렌치코드, GROI 엔터, 미러볼뮤직, 락킨코리아, 헉스뮤직,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루비레코드, 아이원이앤티, 까미인터내셔널,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파티오히터, 인하트뮤직, 유어썸머, 플렁크,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 등 총 20개 레이블이 참여한다. 

각 레이블은 개성 넘치는 음반과 MD 굿즈, 기획 상품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릴레이로 이어지는 '쇼케이스' 무대 라인업도 화려하다. 행사 첫날인 10월 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독보적인 전자음악을 선보이는 키라라를 비롯해 aiai, blah, 김소연, 히미츠 어쿠스틱 듀오, 팻힘스터&캉뉴 등 6팀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월 4일(일)에는 인디 씬의 대표 밴드 브로콜리너마저를 필두로 유리킴, 이상웅, 테종, 아월, 이병찬 등 6팀이 참여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대중음악 인력지원사업, 소규모 공연 활성화 사업 '라라라온' 등을 적극 추진하며 인디 음악 생태계 발전과 공정한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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