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QWER 마젠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 게 목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2 00:00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레나'가 밴드 QWER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QWER의 첫 번째 멤버이자 리더, 드러머를 맡고 있는 쵸단. 쵸단은 이번 두 신곡에 대해 팬들과 함께 쌓아온 서사를 떠올리며 쓴 곡이라고 말했다. “QWER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장 서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팀이다. ‘소년만화’ ‘피카레스크’ 모두 그 서사를 함께해온 팬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 곡마다 주인공이 있다. ‘소년만화’에는 밝은 소년만화 속 주인공의 서사를 담았고, ‘피카레스크’는 매력적인 악역의 서사가 등장한다. 팬들도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 속에서 빛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히나는 기타리스트와 키보디스트를 활동 중이다. QWER 합류 전 수백만 팔로워를 가진 틱톡 크리에이터였던 히나는 지금의 멤버들과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들려주었다.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도 꼭 한번 오르고 싶은 무대다. 밴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해외 록 페스티벌에 서는 것. 그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메인 보컬 시연은 일본에서 아이돌 멤버로 먼저 데뷔했다. 밴드 멤버가 되는 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던 시연은 QWER의 특별함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QWER은 줄곧 ‘함께 나아가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 이제는 그 성장의 결실을 담아서 “봐, 너희도 할 수 있잖아”라는 메시지를 노래로 전하고 싶다. ‘함께 노력하고 함께 이루는 것’. 그것이 QWER의 정체성이자, QWER이 소중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마젠타는 QWER에 합류하고 처음 베이스를 잡았다. 손에 피가 날 때도 베이스를 놓지 않았던 마젠타. 그는 QWER 멤버로서 세운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언젠가 대단한 연주력을 갖춘 베이시스트가 되어도, 사람들에게는 실력보다 노력을 상징하는 베이시스트가 되고 싶다.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QWER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 전체는 '아레나'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