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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아산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7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엘리트어린이집을 찾아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비타민스쿨은 충남아산FC가 창단 때부터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구단 소속 선수들이 지역 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엘리트어린이집에는 특별한 일일 선생님 수비수 박종민과 공격수 비티뇨가 방문했다. 프로그램은 6세반과 7세반으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두 선수는 80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 뛰고 공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종민의 유니폼을 착용한 아이를 비롯해 다양한 축구 유니폼을 차려입은 아이들이 설레는 표정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두 선수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슈팅, 패스 동작을 하나씩 알려주며 수업을 이끌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즐거운 분위기는 계속됐다. 아이들은 구단이 선물한 머플러에 두 선수의 사인을 받고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사인회에 참여하며 선수들과의 짧은 만남을 즐겼다.
비타민스쿨에 참여한 비티뇨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밝게 맞아주셔서 즐겁게 수업을 이끌 수 있었다. 저도 아이가 있어 그런지 오늘 활동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어린이집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보며 제 아이도 이런 곳에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을 계기로 아이들이 축구를 더욱 친근하고 즐겁게 느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