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리더 리오(LEO)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8월 말 발매한 앨범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친 직후 만난 리오에게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묻자 “앨범을 준비한 과정이 마냥 순탄하진 않았지만 큰 이슈 없이 무사히 활동을 마쳤다. 결과를 떠나 우리가 짧은 시간 안에 성장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느껴져서 만족스럽다. 나도, 멤버들도, 무대를 할 때만큼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 거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답했다.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한 지는 1년차지만, 태어난 호주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10년이 흘렀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을 때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대해 묻자 “실패했던 모든 순간”을 꼽았다. “실패가 가장 큰 배움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누구든 실패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크고 작은 실패 덕분이다. 연습생 생활과 솔로 가수 시도를 거쳐, 마침내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나갔을 땐 여러 시선이 느껴졌다. 아이돌로서는 조금 늦은 나이이기도 했다. 만약 그런 것을 하나하나 신경 쓰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뭘 하고 있었을까? 길게 생각했다. 이건 내 인생이고, 비판과 비난을 받는데도 그 고통을 조금만 참는다면 더 행복한 미래가 있을 거라고 믿었다. 끝까지 눈치만 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 훨씬 괴로웠을 것.”이라고 답했다.
![]() |
|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이룬 지금, 다음으로 내다보는 목표에 대해 묻자 “미래는 알 수 없으니 막연하게 생각한다. 음악을 오래하고 싶다. 어떤 방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하면서 노래도 많이 쓰고 싶고. 100% 하고 싶은 것만 할 순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리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