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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와 윈터, 라이즈가 ‘서울 신드롬’을 일으킨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4 00:00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김병민)이 2026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에스파(aespa)의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RIIZE)를 위촉하고, ‘Absolutely in Seoul’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K-팝 신드롬의 중심에 있는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는 이번 캠페인에서 현대판 신선으로 변신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올해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은 ‘당연하지 않던 것이 당연해지는 바로 이곳, Absolutely in Seoul’이라는 메시지 아래, 서울을 여행하며 경험하게 되는 특별하고 유쾌한 변화를 ‘서울 신드롬(Seoul Syndrome)’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풀어냈다.

‘서울 신드롬’은 서울을 여행한 뒤에도 그곳에서 경험한 일상과 문화를 그리워하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을 표현한 신조어다. K-팝과 K-콘텐츠뿐 아니라 한강의 풍경, 골목과 카페, 음식, 쇼핑, 야경 등 서울에서 마주한 일상의 순간들이 여행 이후에도 강한 인상으로 남는 현상을 의미한다.

캠페인 영상은 이러한 ‘서울 신드롬’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뉴스 화면으로 시작해, 오래된 신선도(神仙圖) 속 인물들이 현대의 서울에 등장하며 본편으로 이어진다. 본편에서는 현대판 신선으로 변신한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 멤버들이 저마다의 신비로운 힘을 발휘해 서울 곳곳에 유쾌한 ‘서울 신드롬’을 일으킨다.

영상은 먹을수록 더 먹고 싶고, 평범한 순간도 K-드라마 속 한 장면이 되며, 낮과 밤의 경계가 사라지는 등 서울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변화를 판타지적으로 풀어냈다. 미식·뷰티·야간관광·K-컬처 등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영상은 23일 티저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캠페인 영상과 함께 ‘가장 공감되는 서울 신드롬’을 댓글로 남기는 등의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 멤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동시에 말한 서울의 야간관광지를 맞히는 ‘보이스 퀴즈’ 등 글로벌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중순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캠페인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주요 지역에 위치한 서울관광정보센터 5곳(△관광플라자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인천공항관광정보센터(T1, T2) △김포공항관광정보센터)과 서울마이소울샵 2곳(△강남역점 △여의도한강공원점) 중 한 곳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티스트 포스터, 포토카드 등의 굿즈를 제공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서울 곳곳으로 확장하고 실제 방문과 관광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캠페인의 무대를 세계로 확장한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등 해외 주요 도시의 영향력 있는 옥외매체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고, 글로벌 TV 채널 CNN을 통해 133개국 이상에 송출해 전 세계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K-컬처의 영향력을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전 세계인이 서울을 직접 경험하고 싶게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서울의 낮과 밤이 가진 매력을 함께 알리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고, 한 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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