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9 12:56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강원 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산업의 핵심 주역인 여성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를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7개 시군 여성어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행사로는 삼척시 원덕 여성어업인연합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구·국악공연, 유공자 포상, 대회사·환영사·축사, 그리고 각 시군 여성어업인 협회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는 2015년 6월 22일 설립된 이후, 현재 553명의 회원(회장 차금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수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성어업인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