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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테크노파크가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경주 소노캄에서 개최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4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는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경주 소노캄에서 경상북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경북소공인광역점단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지역 소공인 지원기관의 2026년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도내 소공인 관련 지산학연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북 소공인전담기관의 사업경과보고와 함께 경북연구원 김용현 사업지원본부장의 경북 소공인 관련 정책 방향 발제가 진행됐으며, 경북 소공인 광역전담기관 추진사업인 판로개척·기술심화교육·글로벌 마케팅의 사업 진행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경산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소공인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또한 대구한의대학교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센터장 이선미)에서는 소상공인 관련 성공사례를 소개해 참석기관들이 현장의 주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의 참석자들은 경북도 내 소공인 관련 지산학연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각 지원기관의 사업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원기관별 사업홍보와 협력을 통해 기관 간 사업 연계성을 높이고, 소공인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경북지역 소공인 지원기관들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현장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기관별 사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소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소공인 지원사업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소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연계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