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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베네수엘라와 0-0...2경기 연속 무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03 00:08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렀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송범근, 이한범, 김민재, 황인범, 손흥민, 박진섭, 오현규, 이강인, 설영우, 조현택, 김민수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김태현, 최준, 김봉수, 김태현, 송민규, 김건희, 이재성, 오세훈, 조위제, 황희찬, 조현우, 정승원, 이동경, 구성윤, 박태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별다른 소득 없이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교체 없이 후반전을 시작했다.

후반 5분 오현규의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8분 라미레즈가 한국의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27분 멘도사가 왼쪽 측면에서 날린 슈팅이 수비 맞고 골문으로 향했으나 골대에 맞으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추가시간 정승원이 내준 공을 이동경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이로써 모레노 감독의 성적은 1승 1무 1패가 됐다.

모레노 감독은 데뷔전인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으나 2번째 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는 1-4로 패배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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