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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의회는 2일 대정초 6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의회 교실'을 진행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2일 ‘2026년 유성구 어린이 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정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 의회 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의정활동을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유성구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입법 체험 행사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대정초 학생들은 본 행사에 앞서 모의의회 진행 절차를 익히기 위한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의회의 구성과 주요 역할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지역 의원들과 직접 만나 의정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지방자치의 현장감을 익혔다.
최옥술 의장은 “학생들이 교과서로 접하던 민주주의의 원리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주체적인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민주주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