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7일 수요일
뉴스홈 청와대
李, '정청래 그만 괴롭혀라' 글에 "괴롭힌 것 아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10-04 00:1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을 비판한 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 전 대표 좀 고만 괴롭히시라. 다구리 해놓고 불러다가 '우린 공감한다' 그러시면 너무 잔인한 듯하다."라는 글을 공유하며 "사물을 바른 시각으로 받아들여 보시면 어떨까 싶다. 정 전 대표님도 나름 생각과 판단이 있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전 대표께서 전당대회 직후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셨고, 정 전 대표님 입원 당시 제가 위로 전화 통화 중 만나기로 하여,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 후 만찬 회동을 한 것이지 그분이 저에게 끌려다닌 것도 아니고 제가 그분을 괴롭힌 것도 아니니 오해나 곡해 마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정청래./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정 전 대표님과 저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