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모습./ 사진제공=유성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현선 의원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황우일박현선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풀뿌리자치 활성화를 위한 유성형 주민자치 2.0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광원 대전연구원 연구위원, 강전홍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 유성구 관계부서가 토론자로 참여해 주민자치회의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및 주민참여 확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성 확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체계 △주민과 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주민이 참여해 생활 속 지역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행정과 주민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황우일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각계의 의견을 토대로 유성구 주민자치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선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거점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더욱 활발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