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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엔하이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탄탄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0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빌보드 200’ 161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은 같은 차트에서 전주 대비 35계단이나 반등하며 6주 차에도 굳건한 저력을 과시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THE SIN : BLISS’는 이번 주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안착해 6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순위를 25계단 끌어올리며 75위에 랭크됐다.
엔하이픈은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리믹스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활동 당시 멤버별 리믹스 6종, 브라질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와 협업한 리믹스 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29일에는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협업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를 추가하며 롱런 인기에 불을 지폈다.
한편, 엔하이픈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로 전 세계 22개 도시, 총 37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전 세계 엔진(ENGENE.팬덤명)과 교감 중인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마카오를 찾는다. 이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거쳐, 내년 3월 아시아 및 유럽에서 공연을 펼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