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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테크노파크는 영천시 금호읍 화랑설화마을 영천관에서 '금호이웃사촌마을 2부 전시회'를 개막했다. 사진은 전시회 체험활동.(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이 청년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창작 열기와 지역 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한번 관람객을 맞이한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영천시 금호읍 화랑설화마을 영천관에서 '금호이웃사촌마을 2부 전시회'를 본격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2부 전시는 'We Are Here : Geumho'를 주제로, 영천시 금호읍의 문화·역사·자연·사람 등 지역 자원을 재해석해 고유한 문화적 매력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월1일부터 11월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영천을 주제로 작업한 지역 작가들의 협업 특별전과 함께, 숨은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2026년 문화·예술·관광 융합형 자율공모전' 수상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회화·판화·음악/사운드아트·디자인/설치작품·영상/비디오아트·웹툰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금호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교감하는 '체험형 예술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참여 작가가 직접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의도를 소개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영천 청년창업기업과 함께 작품 속 소재와 기법을 경험하는 맞춤형 '아트클래스'가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사회와 깊이 소통하는 매우 뜻깊은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유입과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금호이웃사촌마을이 영천을 넘어 경북의 대표적인 문화·산업 활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 마감 16:30)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금호이웃사촌마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