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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위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사과했다.
송민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 버렸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 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민호는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102일간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