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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별서 일생의례체험 '오손도손' 24일 2회차 공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22 09:10

대전별서 공연모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교전통의례관은 오는 24일 대전별서에서 2026 일생의례체험 '오손도손'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오손도손'은 태어나 자라고, 가족을 이루고, 나이 들어가는 삶의 여정을 마당극과 체험프로그램으로 풀어내 가족과 세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2~4시 △조선시대 호패를 본떠 만드는 '대전별서 호패제작소' △심청 이야기 속 연꽃을 모티브로 한 '연꽃등 만들기' △부모님과 어르신께 마음을 전하는 '효심 손마사지' △가족과 함께 차를 나누는 '건강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전통연희와 해학으로 풀어낸 마당극패 우금치의 '쪽빛황혼'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대전별서의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지역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과 참여형 체험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회차 행사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대전별서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우리 삶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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