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홍콩전자부품 전시회 참가업체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3-08-14 13:40
경남 창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성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13 홍콩전자부품 전시회(Electronic Asia 2013) 참가 지원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고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른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자생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참가 중소기업에 왕복항공료 50%, 통역료 50%, 부스참가비(장치비, 임차료 등)를 지원하는 수출역량 강화사업이다.
‘홍콩전자부품 전시회’는 오는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기, 전자, 컴퓨터, PC 주변기기 등이 전시되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많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망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자부품 업체들이 세계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 그리고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가 가능한 실수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자격은 타 기관(국가, 지방자치단체, 조합, 협회 등)의 지원 없이 전액 자비로 해외박람(전시)회에 참가하는 창원시 소재 공장등록된 중소기업으로 오는 27일까지 3개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하단→‘사업자마당’→‘기업지원포탈’→‘공지사항‘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홍콩전자부품 전시회‘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홍콩전자부품 전시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기업사랑과(055-225-3277) 또는 중소기업 경남지역본부(055-212-1358)로 하면 된다.
송성재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해외 유망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적 트렌트와 신기술을 파악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통해 수출선을 다변화 할 수 있는 기회다”며 “수출 유망 기업의 적극적 참가 지원을 바라고 틈새시장 공략과 해외시장 다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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