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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방지구 문화재 발굴조사 용역 마무리 단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02-03 15:57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의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위치도.(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의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재개를 위해 신방지구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대상 지구는 동읍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도시개발구역지정과 실시계획인가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중 2006년 문화재 시굴조사 시 확인된 매장문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부지조성공사가 장기간 중단돼 있어 동읍지역 균형발전을 저해와 왔다.


 이후 2011년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유적 재평가 시 ‘발굴조사를 통해 문화재 보존유적 해제여부를 결정’한다는 보류결정으로 창원시는 2013년 4760㎡에 대한 1차 발굴조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2만6312㎡에 대해서 추가발굴조사가 진행 중으로, 이번 달 말 발굴조사가 마무리 되면 문화재청에 신방지구 매장문화재 보존유적 해제를 위한 재평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송일선 도시개발사업소장은 “매장문화재발굴조사결과 신방지구 매장문화재 보존유적이 해제될 경우 오는 5월부터 부지조성공사를 재개, 다음해 말 부지조성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며 “이곳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동읍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동읍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6번지 일원에 택지 3만5147㎡를 환지방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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