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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남 통영시 문화동 일원에서 발견된 통영성곽터.(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지난 10일 문화동 일원에서 통영성지의 부속시설물인 남문지 복원사업 예정부지에서 성곽터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통영성 정비사업 일환으로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남문지 복원사업을 계획하면서 지난 2013년 2월 경남문화재연구원에 표본조사를 의뢰해 조사를 시작했다.
표본조사 결과 정밀발굴조사가 요구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8일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발굴과정에서 구 장미사진과과 구 농협 터에 지하 1m지점에서 성곽터로 보이는 기초 돌이 발견 된 것.
옛 통영성은 서포루, 동포루와 연결 되었으므로 문화동 구 장미사진관터에서 발견된 성곽은 서포루 까지 연결된 것으로 학계 관계자는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