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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성혼의 神'이라 불리는 최성희 매니저를 만나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5-07-27 16:49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최성희 팀장.(사진제공=바로연)

 과거 일명 '마담뚜'가 중매를 주선했다면 최근에는 결혼정보회사가 그 몫을 대신하고 있다. 그러한 결혼정보업계에 수년 전부터 억대 연봉을 받는 커플매니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노블레스 결혼을 표방하고 있는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에서 현재 전문직맞선, 의사맞선, 변호사맞선, 대기업·공기업 맞선 등 상류층 중매결혼을 전문으로 하는 커플매니저 최성희 수석팀장은 경력 18년차에 접어든 베테랑이다. 그리고 그는 누가 뭐래도 스타매니저 반열에 오른 억대연봉의 소유자라 할 수 있다.


 경험 많은 커플매니저의 푸근한 인상이 중매, 결혼맞선 주선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최성희 팀장에게도 예외일 수 없다. 깔끔한 용모, 수수한 차림에 엄마같이 때론 이모같이 넉살 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는 그의 첫인상에서부터 내 배우자감을 믿고 맡겨도 좋을 만큼의 신뢰가 그대로 묻어났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최성희 팀장으로부터 커플매니저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그만이 가진 성혼 노하우를 들어봤다.


 최 팀장은 첫 만남에서 "인상이 참 좋다"는 기자의 칭찬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도 잘 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커플매니저로서 오랜 노하우이자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수더분한 인상"이라고 밝혔다.


 "외형만 보고 저를 신뢰해서 비용 등 이런저런 거 따지지 않고 가입한 경우도 많아요. 한번은 바로연 홈페이지에 있는 제 사진과 프로필을 보고 찾아온 남성분이 있었어요. 이분은 의사셨고 40대 중반의 만혼이셨는데, 10년 넘게 여기저기 웬만한 결혼정보회사를 전전해오기만 했죠. 이건 좀 쑥스러운 얘기지만, 그분이 딱 제 인상만 보고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계약조건 따지지 않겠다. 잘 부탁드린다'면서 무한 신뢰를 표한 이 남성분, 결국 여기서 인연을 찾았고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내부 전경.(사진제공=바로연)

 실제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 최 팀장과 상담을 한 사람들 중 회원가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95%에 이른다고 한다. 듣고도 믿기 힘든 그의 말 속에는 필시 보이는 인상만이 성혼 노하우의 전부는 아님을 짐작케 했다.


 그 역시 '편안한 인상'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전부는 아니라고 말했다.


 "저는 상담만 해온 것이 아니라 매칭 업무도 오랜 기간 해왔어요. 이런 부분까지 신뢰가 갈 수 있게 하는 요인이 됐다고 봐요. 저는 언제나 고객과 만나면 솔직하게,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밝은 인상', '친화력', '꼼꼼함'.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일 것이다. 여기에 최 팀장이 갖춘 덕목을 더 보탠다면,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최 팀장은 인터뷰 내내 입버릇처럼 강조한 말이 있다. "인연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그러한 진정성으로 고객을 대하기에 누구라도 그에게 믿음을 주지 않을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최 팀장은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할 시 신원을 확실히 보장받은 회원만을 가입 받는지 꼭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연을 만나는데 있어서 "마치 상품을 고르는 것처럼 기계적인 만남에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내부.(사진제공=바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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