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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앤산부인과 인천점 박정희 원장.(사진제공=로앤산부인과) |
얼마 전 회사원 김 모씨(27)는 외음부의 심한 분비물과 가려움 증상이 나타나 모처럼의 휴가를 괴롭게 보내야 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시기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수영장에 다녀온 뒤부터였다. 단순한 질염이라 생각했던 김 모씨는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지속되자 산부인과를 방문했고 트리코모나스 성병 진단을 받았다. 트리코모나스는 여성 질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 등 물에서 살 수 있는 기생충이라 전파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직접적인 성교를 통해서가 아닌 외부 접촉으로 인한 성병의 발병률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산부인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트리코모나스 외에도 여성에게 발병 되기 쉬운 주요 성병은 인유두종바이러스, 헤르페스, 트리코모나스, 임질, 사면발이, 클라미디어 등이 있다.
이 중 헤르페스는 감염 경로가 다양해 보균자 중 약 2/3가 자신이 걸린 사실을 모른 채 상대방에게 감염시키기도 한다. 특히 임신한 여성에게 위험시되는 성병으로 신생아나 태아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출산예정 중인 산모라면 산부인과 방문을 통해 산전검사 및 성병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로엔산부인과 인천역점 박정희 원장은 “성병은 증상이 매우 다양한 반면 아예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반 여성들은 치료 시기를 쉽게 놓칠 수 있다” 며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골반염, 방광염, 불임, 자궁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성기와 항문이 가렵다거나 미세한 통증이라도 느끼고 있다면 조속히 산부인과에 내원해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박 원장은 “성병은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간혹 파트너를 제외하고 혼자만 치료를 진행해 재감염의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성병은 남녀 관계없이 전염되는 질환이므로 반드시 파트너와 함께 검진과 치료를 받아 재감염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남산부인과, 종로산부인과, 신촌산부인과, 인천산부인과 포함한 전국 10곳 (강남, 종로, 신촌, 잠실, 건대, 명동, 천호, 수원, 인천, 부산)에 지점을 두고 있는 로앤산부인과는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로써 방광염증상, 질염증상, 성병증상 등 다양한 여성질환 상담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질병예방에 보다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바쁜 현대 여성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진료 및 주말, 공휴일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산부인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