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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사고기 블랙박스 발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08-18 17:37

 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 ATR42-300기 잔해가 발견된 현장 사진.(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18일(현지시간) 오후 트리가나 항공 소속 사고기의 블랙박스를 구조팀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인도네시아 교통부의 발표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40분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블랙박스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현지 매체는 "블랙박스 상태는 양호하며 현재 인도네시아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성명에서 "최종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여객기 사고 원인과 관련된 억측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파푸아 주 자야푸라를 이륙해 옥시빌로 가다 지난 16일 실종된, ATR42-300 기종의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49명의 승객과 5명의 승무원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오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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