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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머스탈모치료한의원 압구정점 윤영준 원장.(사진제공=발머스한의원) |
국내 탈모증상을 가진 환자수는 잠재적 인구를 포함해 약 천만 명에 이른다. 이에 탈모클리닉, 탈모피부과, 여성탈모병원 등 탈모전문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탈모방지샴푸와 같은 탈모관리제품 시장도 커져가는 커져가는 추세다.
그렇다면 현대에 이르러 탈모환자가 점점 더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탈모치료병원 발머스한의원의 윤영준 대표원장은 “탈모는 두피나 모근 만의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다. 탈모는 체내 자율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의 불균형 및 그로 인해 체열이 불균형해지며 머리와 두피로 열이 쏠리는 ‘두피열’로 인해 유발된다”고 밝혔다.
발머스탈모연구센터의 논문에 따르면 전체 탈모환자의 97% 가량이 두피열을 자각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탈모증상 및 만성피로, 어깨결림, 두통, 구취, 안구건조, 비염, 생리불순, 설사 또는 변비, 과민성대장, 하복부냉증,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학계에서는 두피열을 앞머리탈모, M자탈모, 정수리탈모, 스트레스탈모, 원형탈모, 산후탈모, 갱년기탈모, 다이어트탈모 및 지루성두피염 등의 주요한 원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윤 원장은 “두피열로 인해 두피가 뜨거워지면 수분이 증발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며 보호기능이 저하돼 탈모와 염증, 가려움 등이 쉽게 나타난다. 또한 모공이 충혈돼 모발의 성장주기가 짧아지며 만성탈모로 진행되는 악순환이 유발된다”면서 “쉽게 말해 사막에서 나무가 잘 자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탈모를 근본적으로 멈추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키우기 위해서는 몸 전체를 비옥한 토양과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영준 원장에 따르면 스트레스, 수면부족, 야식과 과식 및 폭식 등의 부적절한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등의 생활습관은 두피열을 유발해 탈모를 일으킨다. 현대의 탈모는 선천적인 유전질환이 아닌 후천적인 생활습관 병인 셈이라면서 두피열을 해결해야 탈모치료 후 탈모가 재발하지 않으며 탈모치료가 가능해진다.
끝으로 윤 원장은 “탈모치료방법을 택할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근본적인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탈모증상의 완화가 아닌 탈모원인의 해결에 중점을 둬야 한다. 탈모원인이 해결되면 자연스레 탈모가 멈추며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난다”면서 “요즘처럼 외부의 환경변화가 큰 환절기는 급성탈모가 나타나기 쉬운 계절이기에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비해 생활관리에 더욱 주의하며 만약 탈모가 의심된다면 가능한 빨리 탈모전문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점과 강남점을 포함해 전국 22개 지점을 운영하는 발머스한의원은 매주 수요일 학술위원회를 열어 임상사례를 공유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7일 기준 68만2392건의 탈모치료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탈모치료법에 대한 다수의 서적과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