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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원인과 유형별 치료로 완쾌 가능해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09


 김한수 원장.(사진제공=선한의원)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남녀노소 모두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조금만 피로해도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으며 감기에 걸릴 경우, 혈당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은 당 대사에 있어 자신의 몸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말한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몸에서는 이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쓰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혈당을 올려서 포도당을 각 조직으로 빨리 보내려고 하게 되는 것이다.


 감기가 회복되면 혈당 또한 안정적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오랫동안 증상이 지속된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 당뇨의 경우, 일반적으로 흔히들 알고 있는 사실과 달리 그 원인은 개인마다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


 때문에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해 혈당수치 뿐 아니라 신체의 문제를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어떠한 기전으로 당뇨가 발생했는지 파악해 유형별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선한의원 김한수 원장은 말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인에게 당뇨병이 나타나는 4가지 기전과 유형(저작권 C-2104-027205호 등록)을 분류해 각각의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종류별 원인과 치료법들은 다음과 같다.


 1) 열형당뇨

 열이 많아 생기는 열형당뇨는 입이 마르며 물을 많이 찾게 되고, 쉽게 허기짐을 느끼며 체중도 감소한다. 혈당보다는 뇨당의 수치가 높게 나오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잦은 음주, 열이 많은 음식, 더운 곳에 장시간 노출이 된 것이 원인으로 작용하며,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조장된 열의 위치와 정도를 파악하여 해결하고, 열감의 제어를 통해 뇨당과 혈당의 안정화를 유도한다.


 2) 누적형당뇨

 식생활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소화기(위장, 췌장, 간)등에 노폐물이 쌓여 발병되는 누적형 당뇨가 있는데, 누적형 당뇨는 식곤증이 있거나 복부비만인 경우 발병 될 가능성이 높으며, 증상으로는 식곤증과 속이 더부룩하며 배에서 물소리가 나기도 하고 과체중으로 몸이 무겁고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고 높게 나옴과 동시에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의 차이가 나게 된다. 누적형 당뇨 환자들은 보통 각종 대사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3)쇠약형당뇨

 쇠약형 당뇨는 극심한 피로와 만성적으로 허약 상태로 기력이 쇠약한 사람들이 당 대사가 깨지면서 발병하는 당뇨다. 이를 겪는 이들은 보통 어지럽거나, 힘이 없고 눈가와 입가가 자주 떨리며, 소화가 좋지 않으며 늘 배가 차며 몸에 힘이 없고 가라앉으며 성기능 저하까지 온다. 무엇보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밥을 너무 적게 먹으면 저혈당에 노출되는 당뇨로써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4)스트레스형 당뇨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피로한 상황이 지속 되어 뇌나 심장에서 에너지 소모가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당 대사에 문제가 생겨 발병되는 당뇨인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함,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을 동반한다. 스트레스형 당뇨는 심리적인 변화에 따라 수치변동이 심한 당뇨이기 때문에 한약과 침을 통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치료를 수반해야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당뇨 치료 한의원으로 알려진 선한의원의 김한수 원장은 “본원에서는 당뇨병의 네 가지 유형 검사를 통해 결과를 종합해서 당뇨 환자에 따른 당뇨병 원인과 기전을 판단한 후 그에 맞는 침, 한약 처방으로 신체를 당뇨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신경계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혈당 및 당화혈색소 검사, 소변감사를 통해 뇨당과 기타 이상반응 검사, 진맥을 통해 몸 상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2~3개월의 평균 혈당치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를 정상수치인 6.5 이하로 회복할 수 있도록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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