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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독보적 인구 유입, 지역발전…투자자들, 토지 분양에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3:44


 자료사진.(사진제공=현대상록수영농)

 저금리시대를 맞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역 토지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은행 대체 투자처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은 최근 가을 이사철 성수기를 맞아 달아오르고 있다.


 역세원 오피스텔이나 유동인구 확보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는 지역 토지시장까지 두루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두드러지는 도시 발전과 더불어 인규 유입, 굵직한 호재 등이 눈에 띄는 곳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로 붐빈다.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활성화 정책 지원과 규제완화 등도 한 몫 거들었다는 분석이다.


 최근 지역 토지시장에서는 충남 당진시의 선전이 돋보인다. 대규모 국책사업의 본격화가 이뤄지는데다 독보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에 따른 기대감 상승과 향후 프리미엄 수혜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다.


 2012년 시로 승격한 당진시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급성장한 도시로 꼽힌다. 당진시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과 더불어 국내 대형 철강업체 6곳이 들어서며 신흥 종합철강클러스터로의 발전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서해선복선전철이 들어설 예정으로 도로개발, 항만개발,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의 개발도 이뤄지고 있어 지역적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당진시의 인규 유입 역시 도시 발전의 척도로 손색이 없다. 업계에 따르면 당진시는 지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충남 내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2월 말 기준 당진에 거주 중인 내국인은 전년 대비 2844명(월평균 237명)이 늘어났다. 외국인 5018명을 포함하면 총 17만 명까지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당진시의 각종 지표들이 호조세를 시현하는 가운데 현대상록수영농조합이 최근 당진 송악읍 고대리, 송산면 유곡리 일대 토지를 분양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매각에 나서는 토지는 38번 국도변에 인접하며 현대제철 맞은편에 위치다.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으며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다. 인근에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예상되고 있다.


 토지 분양은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단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 분양과 관련해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했다”며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매각하며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28만원부터다. 매각된 토지는 향후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77-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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