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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에 배후 수요 풍부한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분양 인기 가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1-01 11:30


 [상]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주경 투시도,[하]23㎡ 내부이미지.(사진제공=상암우남퍼스트빌스타)

 올해 4분기에도 국내 금리가 낮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하락세임에 불구하고 오피스텔 투자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금리가 인상될 것까지 감안한다면 부동산 투자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오피스텔 투자 위험을 줄이려면, 배후수요가 풍부해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초역세권이나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지난 23일 문을 연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견본 주택에는 투자처 물색에 나선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서울 중심 상업지구 초역세권 상권으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수요가 많아 넓은 지역에 걸쳐 풍부한 배후잠재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서다. 배후잠재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경기 불황에도 임대상황이 좋은 편이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상암DMC의 7만 여명의 배후잠재수요와 주변 대학가 13만명의 배후잠재수요에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 외에도 소형평형대에1~2인 생활에 적합한 실용성 높은 주거시설을 모두 담고 있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위한 ‘자주식&기계식 주차시스템’, 옥상정원과 1층 미니공원 조성으로 도심내 자연친화적 힐링공간 제공,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이불 빨래 및 건조가 가능한 빨래방 운영, 외출 중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 시스템’,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 및 지역난방시스템으로 에너지효율성 극대화했다. 1~2인 생활에 적합하도록 소형 평형대에 필요한 실용성에 중점을 둔 주거시설을 배치했다.


 최첨단 주거시스템과 친환경 오피스텔로 공개되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높은 배후수요와 쾌속 교통망,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생활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입지적 투자 장점으로 올 가을 투자문의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여진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에, 전용면적16㎡ 378실과 23㎡ 18실, 총 396실이다. 전용면적16㎡ A 378실은 A타입 16.9054㎡, A-1타입 16.6871㎡, A-2타입 16.7888㎡, A-3타입 16.8631㎡ 4가지로 선보이며, 23㎡ B 18실은 B-1 Type 23.0941㎡으로 단일 구성됐다.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고 우남건설에서 시공을 담당한다. PM/분양대행은 합동투자개발㈜이 맡았다. 모델하우스 방문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17-1번지다.


 문의 : 1800-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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