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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기 안성 도기동(경기 안성시 도기동 산51-5번지 일대)유적 발굴조사단(단장 이동성 기남문화재연구원 원장)이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도기동 유적은 뉴타운 택지개발부지 지표조사 결과 확인된 매장문화제 유존지역으로 지난 9월부터 발굴조사 중으로 백제의 한성 도읍기부터 고구려가 남쪽으로 진출한 시기에 사용된 목책성(구덩이를 파고 나무기둥을 박아 서로 엮어서 성벽을 만든 방어 시설)이 확인됐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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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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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기 안성 도기동(경기 안성시 도기동 산51-5번지 일대)유적 발굴조사단(단장 이동성 기남문화재연구원 원장)이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도기동 유적은 뉴타운 택지개발부지 지표조사 결과 확인된 매장문화제 유존지역으로 지난 9월부터 발굴조사 중으로 백제의 한성 도읍기부터 고구려가 남쪽으로 진출한 시기에 사용된 목책성(구덩이를 파고 나무기둥을 박아 서로 엮어서 성벽을 만든 방어 시설)이 확인됐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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