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필리핀 보홀(Bohol) 타르시어 원숭이 모습.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타르시어 원숭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서 안경원숭이라고도 불리며 인기가 많은 보홀의 상징이다. 보홀은 세부, 보라카이 등 다른 필리핀 유명 관광지처럼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고 코발트 블루빛의 아름다운 바다와 개성 넘치는 관광지를 갖춘 섬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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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8:36
지난 7일 오후 필리핀 보홀(Bohol) 타르시어 원숭이 모습.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타르시어 원숭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서 안경원숭이라고도 불리며 인기가 많은 보홀의 상징이다. 보홀은 세부, 보라카이 등 다른 필리핀 유명 관광지처럼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고 코발트 블루빛의 아름다운 바다와 개성 넘치는 관광지를 갖춘 섬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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