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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IS테러 공격에 대한 입장 밝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1:15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의 모습.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CNN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 프랑스는 지금 전쟁에 처해 있다"라고 밝히며, 지난 금요일 파리에서 벌어진 테러 공격에 관해 "프랑스 국민의 안전을 위한 더욱 포괄적이고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 새로운 법안 제출
 
 올랑드 대통령은 2015년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 회의를 열어 3개월 더 비상사태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또한 그는 2019년까지 경찰 인원을 5000명 확대하고 국방예산 삭감 없이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공동 대처 방안을 수일 내로 논의할 것을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이 전쟁은 문명사회의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협하는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테러리즘은 절대 프랑스를 파괴할 수 없다 프랑스가 테러를 뿌리뽑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프랑스 공습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168차례의 수색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는 " 벨기에와의 공조로 23명을 체포했고 로켓 발사기와  19정의 권총과 8정의 라이플, 4정의 공격용 총기인 총 31정의 무기를 압수했다"라고 말했다.
 
 카즈뇌브 장관은 또한 104명을 자택 연금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수사당국 관계자를 통해 도주한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체포된 사람이 압데슬람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경찰의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테러 주요 핵심 인물
 
 이번 파리 테러를 주도한 핵심 인물로 '살라 압데슬람'을 주목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번 파리 테러의 유력한 용의자로 벨기에 태생 프랑스 국적의 26살 압데슬람에 공개수배령을 내렸다. 

 한편, ISIS는 다음 테러 타겟을 미국 워싱턴으로 잡았음을 비디오를 통해 의사를 밝혔다. 

 IS는 비디오를 통해 "신께 맹세하건데 프랑스 파리를 테러 거점으로 해 다음은 미국 워싱턴이 테러 공격 대상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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