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홀몸노인과 함께한 '희망의 나들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7:1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신사제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6일(금요일) 복지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노인 30명을 모시고 경기도 용인소재 한국민속촌에서 '희망의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사제2동 복지두레에서는 관내 기업체인 ㈜삼환운수, ㈜상록교통과 매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실시하기 위한 MOU를 지난해 체결했다.
협약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업체의 후원으로 홀로 사는 어려운 노인들을 모시고 복지위원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 행사를 가지게 됐다.
또한 신사2동 복지두레는 이병우위원장이 후원하는 수급자홀몸노인들의 생신상차리기도 병행했다.
김창운 복지위원(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하루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간략한 인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노인들이 예전의 생활을 떠올리는 추억의 여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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