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경찰청과 청주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 부착자의 전자장치 훼손 및 강력 재범사건의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 대응훈련(FTX)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전자발찌를 부착한 용의자가 청주시 오창읍의 한 금융기관에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도주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경찰과 보호관찰관은 용의자의 위치정보를 공유하며 경찰항공대, 형사기동대 등을 투입해 용의자를 검거했다.(사진제공=충북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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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0:20
19일 충북경찰청과 청주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 부착자의 전자장치 훼손 및 강력 재범사건의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 대응훈련(FTX)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전자발찌를 부착한 용의자가 청주시 오창읍의 한 금융기관에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도주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경찰과 보호관찰관은 용의자의 위치정보를 공유하며 경찰항공대, 형사기동대 등을 투입해 용의자를 검거했다.(사진제공=충북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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