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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혜진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5:3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은 19일 특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은 19일 특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구재단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Global A.I.M(Accelerate, Incubate, Mentor)'을 통해 1개월 동안 뉴욕에서 집중 육성된 특구의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로 진행됐다.


 Global A.I.M은 글로벌 벤처 생태계가 선진화된 미국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특구 내 해외시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을 현지에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총10개사로 ▶주만지(대표 성정학) ▶홀짝(대표 이선용) ▶스탠다드에너지(대표 김부기) ▶플러터(대표 이소명) ▶쿨리오(대표 경노겸) ▶브루글라스(대표 이종찬) ▶보탬(대표 김효구) ▶알앤에스랩(대표 이상엽) ▶에드비케이(대표 손부경) ▶퍼스터(대표 손충교)이다.

 참가 스타트업 중 주만지의 성정학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내에 사업 아이템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향후 “모바일 교육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구재단 김차동 이사장은 “특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경험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경험이 국내 기업 활동에 있어 기폭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Global A.I.M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구 스타트업은 지금까지 해외투자 총2건 4만불, 국내투자 총3건 37억원을 유치했고 그 밖의 참여기업들은 12월 말까지 추가 가시적인 투자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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