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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세계사능력검정시험) |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연간 응시생이 5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보다 균형잡힌 역사관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이 시행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중앙일보 주최로 내년 8월 시행 예정인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은 ▲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심화시키는 계기 마련 ▲ 균형 잡힌 역사인식 함양 ▲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육성 ▲ 역사 교육의 올바른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급, 중급, 초급 시험을 따로 보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달리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은 한 번의 시험 결과에 따라 고급, 중급, 초급으로 분류된다.
세계사능력검정시험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위안부문제에 대한 인식을 보더라도 세계화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에게 균형 잡힌 역사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험이 시행되면 초, 중, 고를 비롯하여 대학, 기업, 지자체 등에서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시행과 함께 시험대비 특강도 개설된다. 강사에는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한국사세계사지도사 강사이자 한국교총 원격연수원 한국사직무연수 강사인 이만적이 선정되었다.
세계사능력검정시험 및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istoryexam.net)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