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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아동학대 없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 선포식의 거리캠페인에 참여한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및 행사관계자들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서초 ♡ 양천’이라는 내용이 담긴 카드섹션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와 서초구는 이날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아이행복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사업에 함께 앞장서기로 했다.(사진제공=양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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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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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아동학대 없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 선포식의 거리캠페인에 참여한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및 행사관계자들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서초 ♡ 양천’이라는 내용이 담긴 카드섹션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와 서초구는 이날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아이행복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사업에 함께 앞장서기로 했다.(사진제공=양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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