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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를 통한 ‘목재나눔행사’가 28일 대전 서구 삼천중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대표로 참석한 극동지역아동센터 신경이 생활복지사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김용하 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책장 30개, 책상 60개를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30곳에 기증했다.(사진제공=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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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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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를 통한 ‘목재나눔행사’가 28일 대전 서구 삼천중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대표로 참석한 극동지역아동센터 신경이 생활복지사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김용하 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책장 30개, 책상 60개를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30곳에 기증했다.(사진제공=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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