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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서울이 '레이지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사진제공=롯데호텔서울) |
롯데호텔서울은 1일부터 다음해 2월 29일까지 추위를 피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레이지 윈터(Lazy Winter)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이지 윈터 - 웜(Warm)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성인 조식 2인, 델리카한스 써모스 에코텀블러 1개, 델리카한스 테이크 아웃 커피 교환권 2매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4만원을 추가하면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인들에게는 ‘레이지 윈터 – 데이트(Date) 패키지’를 추천한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인, 롯데시네마 스위트 콤보 이용권 1인이 포함돼 추위를 피해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레이지 윈터 – 펀(Fun)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그레뱅 뮤지엄 입장권 2인, 델리카한스 테이크 아웃 커피 교환권 2매가 특전으로 제공돼 연인 또는 친구와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상기 패키지 가격 모두 25만원이며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
4만원 추가 시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 For Aisa) 캠페인에 기부해 아시아에 희망의 학교를 세우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