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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8시부터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오른쪽)는 교내 중앙도서관 앞에서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김밥과 국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와 교직원, 총학생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윤 총장은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를 보낸다”며 “야식을 먹고 더 기운을 내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에 남아 늦은 오후까지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열공야식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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