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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 이동빨래빵 발대식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른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행복나눔 이동빨래빵(이동세탁차량)' 발대식을 11일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시의원,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세탁차량은 밀양시 자체예산 1억5000여만원을 투자해 구입한 차량으로 2.5t 트럭을 개조해 세탁에서 건조까지 가능한 21㎏ 용량의 드럼세탁기 4대가 탑재됐다.
밀양시 '행복나눔 이동빨래방'은 올해 말부터 밀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게 되며 밀양시 읍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른들과 장애인에게 세탁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빨래하기 힘든 어른들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