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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 마이 비너스'의 '깨소금' 넘치는 즐거운 NG 현장이 공개됐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극강 케미’로 매회 달달한 ‘소신커플’의 예쁨 돋는 연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극중 침대 위에 누운 강주은(신민아)이 김영호(소지섭)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야릇한 상상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쑥스러운 웃음을 터트리며 NG를 내고 말았던 터. NG 하나에도 달콤한 ‘솜사탕 웃음’을 발사하는 두 사람의 알콩 달콩 ‘케미’가 현장을 들뜨게 했다는 후문이다.(사진제공=몽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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