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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종돼 올해 ‘국감 10관왕’ 영예 안은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 상장 내용.(사진제공=황주홍의원실) |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당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13,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로써 황 의원은 올해 국감과 의정활동에서 맹활약을 인정받으며 무려 10관왕에 올랐다.
당은 "중앙지 및 인터넷 매체 등 언론보도 성과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2015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탁월한 감사활동과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하고 당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황 의원은 언론의 조명과 관심을 받기 어려운 상임위로 알려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에서 활동하면서도 이번 국정감사에서 연일 1면 톱뉴스로 보도되며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피감 공공기관들의 방만경영과 기강해이를 지적해, 해수부의 산하기관 특별 점검을 이끄는 등 맹활약하며 언론으로부터 ‘공공기관 개혁의 선봉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역이득공유제 및 밥쌀용 쌀 수입 재고를 촉구하는 결의안 등 19대 농해수위에서 통과된 7건의 결의안 중, 총 4건의 결의안을 발의해서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1년 동안 상시국감을 펼쳐 언론에 거의 매일 보도됐고 그 기록을 548페이지에 달하는 책자로 만들어 발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황 의원은 “국감이 반짝 국감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1년 내내 정부를 감시, 견제하고 더 나아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며 “일 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 좋게 평가된 것 같다. 이 상은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라는 격려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한 해에 의정상으로 현재까지 무려 10관왕을 차지하는 기록은 19대 국회에서 매우 독보적이며 이례적인 것으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