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예결위, 예산심사 마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민중기자
송고시간 2015-12-13 22:37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학수)는 지난 11일 전라북도의 내년 예산을 5조2459억원으로,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은 2조6882억원으로 의결했다.
예결위는 이날 마지막 회의를 열어 전라북도가 승인을 요청한 예산안 5조2644억원 가운데 185억원을 삭감했고, 전북교육청 예산안은 2조7062억원 가운데 180억원을 삭감해 통과시켰다.
예결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학수 예결위원장은 "성과가 미흡한 사업, 선심성, 낭비성, 사전절차 미이행사업, 추계가 정확하지 않은 사업 등을 심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예고한대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는데, 예결위는 삭감한 180억원을 누리과정 예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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