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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세종3)"'동주'이름 걸맞게 동분서주 하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4 09:27

'4.13' 총선 현장을 가다 - 김동주 변호사
 김동주 변호사./아시아뉴스통신 DB

 본보는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세종지역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로 했다.
 
 세종 발전을 위한 그들의 비전과 자세, 마음가짐등을 통해 세종의 오늘과 내일, 미래를 조망해 본다. 정치현장을 찾아 예비후보자들의 삶과 인생역정을 하나하나 들여다 본다.
 
 3. 김동주 변호사-새누리당
 
 지난 5일 홍익대학교 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던 김 변호사를 다시 만났다. '동분서주'는 그의 총선 슬로건이다.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달린다'는 뜻으로 총선현장을 바쁘게 누비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머지않아 남북으로 길게 뻗은 세종시를 오가는 그를 보게될 것 같다.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본다.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동분서주’라고 할 수 있다.
 
 제 이름 ‘동주’가 들어 있기도 하지만 나이(45)로 치면 아직 어린아이 수준인 우리 세종시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저처럼 젊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동분서주 하면서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마의 변, 왜 출마
 
 우리나라는 지금 청년실업과 노년층 복지 등 심각한 세대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층 및 중장년층 모두와 소통이 가능한 저와 같은 40대가 적극적으로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세종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저처럼 동분서주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역 현안
 
 구도심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신도심의 교육여건 개선, 신도심의 교통체계 개선이다.
 
 ▶현안에 대한 방안
 
 - 구도심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대기업 생산시설 또는 연구단지 등의 대규모 시설을 구도심에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소득을 증대시켜야 한다.
 
 - 교육여건 개선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를 증설하고 각급 학교의 교육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등 명품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
 
 - 교통체계 개선은 신도심 내 이동 수단을 마련하고 신도심과 외곽지역 간의 광역 교통체계 추가 등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
 
 ▶총선 승리 전략
 
 조치원 출신으로서 세종시 발전에 큰 사명감을 갖고 있으며, 신도심의 청년층과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후보라는 점을 유권자들께서 충분히 이해해주실 것으로 판단한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유권자 여러분, 저는 조치원 출신으로서 젊고 에너지 넘치는 40대 중반의 법조인이다.
 
 구도심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신도심의 거주 여건을 향상시켜 우리 세종시를 진정한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대담을 마치며
 
 천상 착한 외모의 소년를 떠올리게 김동주 변호사. 좌우명 '근언신행(謹言愼行)-겸손하고 성실하자' 이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다소곳한 말씨와 행동이 냉혹한 현실정치의 벽을 넘을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처 느끼게 한다. 하지만 그가 걸어온  인생역정을 보면서 또 다른 면모를 기대하게 한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담기 위해 그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학력
 
 - 대전 충남고
 - 서울대 전산학 전공(구 계산통계학과, 현 컴퓨터공학부)
 - 영국 런던대 킹스칼리지 법학석사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중
 
 ▶경력
 
 - 1971. 2. 세종시 조치원읍 출생
 - 사법연수원 30기
 - 2001년 검사 임관 
 -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법무부 검사
 - 2013. 2. ~ 2014. 8.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부 검사
 - 2015. 2. ~ 2015. 8. 금융위원회 법률자문관(부부장검사)
 - 2015. 8. 변호사 개업
 
 ▶특징 : 금융 분야 전문가
 
 - 서울중앙지검과 금융위원회에서 시세조종 사건 등 금융 분야 실무 다수 경험   
 - 박사과정에서 핀테크(전자금융) 관련 수학중
 - 한국금융법학회가 발간하는 권위있는 학술지(KCI 등재) ‘금융법연구’ 2015년 가을호에 논문 게재  
  * 제목 : 핀테크 업체의 P2P 해외송금 서비스 허용을 위한 외환규제 완화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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