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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부의장,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2-14 09:23


보령시의회 최은순 부의장.(사진제공=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 최은순 부의장이 201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 환경정보 연구센터가 전국 250개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환경분야의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평가해 광역의원 15명, 기초의원 16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 부의장은 평소에도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특히 장항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생태 숲 복원사업 추진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았다.


 최은순 부의장은  장항선 선로가 변경되면서 폐선에 쓰레기 더미와 흉물스러운 기자재가 방치되자 이곳을 쾌적한 환경으로 바꿀 필요성을 느낀 최 부의장은 시정 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폐선부지 활용방안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이렇듯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올 3월 폐선부지 탄소저감 생태 숲 조성사업을 준공했다.


 최 부의장은 “시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아 영광이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보령, 깨끗하고 맑은 환경이 잘 보전되는 보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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