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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형의 탈모치료에 효과 기대할 수 있는 치료 대안 있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0:00


 자료사진.(사진제공=로하스클리닉)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원활하지 못한 혈액 순환으로 두피 내 모근이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하면서 급속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부분의 탈모환자들은 탈모가 시작되면 바르는 치료제나 복용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모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음이 더욱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탈모가 심한 경우에는 가발이나 흑채 등을 이용해 탈모 부위를 감추기도 한다. 하지만 탈모치료는 시기를 놓쳐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를 생각하기 보다 근본적인 탈모치료가 필요하다.


 탈모는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탈모치료 약도 시판되고 있으며 탈모치료법에 대한 속설이나 해결 방안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의학적 탈모치료 이외엔 명확한 치료가 없어 환자들의 만족감은 떨어지기도 한다.


 이에 탈모치료 전문가들은 탈모 증상 완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탈모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문제는 대다수의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를 처방해 가시적인 개선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단지 일시적인 증상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 등 약물치료를 이어간다면 증상의 재발 및 악화는 물론 심각할 경우 두피가 파이거나 모낭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겨 탈모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다.


 탈모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여의도로하스 탈모클리닉의 김경봉 원장은 “탈모는 원인과 유형 등에 따른 분명한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방치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탈모치료를 하게 되면 점점 더 악화돼 탈모속도가 빨라진다”며 “탈모치료는 머리숱이 조금이라도 많을 때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탈모의 원인이 스트레스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에 의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 및 모발 상태 등을 알아보는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스테로이드 없이 환자의 자체 면역력과 영양소를 높여주는 복합적인 탈모치료 방법으로 원인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탈모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탈모전문병원 로하스클리닉 여의도점 측은 “무엇보다 탈모를 방치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최근에는 탈모병원에서 모리테리피(숲요법) 요법을 이용한 탈모치료도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테라피는 특수한 미세자기장(헤어셀S2)으로 모발 관련 세포들을 자극해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성장인자 주사와 PRP(자가혈 성장인자)요법을 병행하는 복합 탈모치료 방법이다.


 여의도 탈모치료 병원의 김 원장은 "탈모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기 때문에 여러 치료를 동시에 병행해야 탈모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며 "모리테라피 요법은 '세포회생', '원인차단', '성장촉진' 등 3가지 치료를 통해 복합적으로 탈모치료를 한다"고 설명했다.


 여의도로하스클리닉 김경봉 원장은 “탈모는 초기에 의학적인 탈모치료를 통해 분명히 치료, 개선될 수 있으므로 중도에 포기하거나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며 “본인의 생각에 이미 탈모가 상당부분 진행돼 탈모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더 이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탈모전문병원의 방문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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