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3 조선사,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및 표준화 추진현황 발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0:51
부산시는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정보제공과 지식공유 및 사업화 지원의 장이 될 '제2회 OK(offshore Korea) 비즈니스 워크 2015'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해운대 BEXCO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및 KOTRA의 주관으로 'OK Workshop', '빅3 조선소 기자재 국산화 상담회', '해양플랜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Global Offshore & Marine Plaza)' 등 3개 메인 행사와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진행된다.
조선해양기자재업계 요청으로 열렸던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가 열리지 않는 홀수해에 기자재 국산화와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 조선 3사, 선급, 학계, 연구소 등 전문가 23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자문위원회(위원장 대우조선해양 엄항섭 전무)를 두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만큼 최근 어려움으로 침체된 국산화 개발 방향을 재확인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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