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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9시 올해 들어 첫 대게 위판이 열린 경북 울진군 죽변항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대게자망 어선 선주와 가족들이 첫 위판에 참여하기 위해 밤새워 잡아 올린 울진대게를 분주한 손길로 선별해 진열하고 있다. 이날 첫 위판에는 죽변 대게자망협회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TAC(총허용어획량제)'에 따라 7척의 대게자망어선이 참여했으며 2787마리의 울진대게가 거래됐다. 어획량은 1140만원 규모로 대게 1마리당 평균 4000원 선에 거래됐다.이번 첫 위판은 당초 지난 12일로 예정됐으나 풍랑주의보 발령으로 이날 처음 실시됐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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