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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독도치킨) |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독도치킨(대표 이휘열)이 화제다. 해물, 치킨, 스몰비어라는 3가지 창업아이템을 동시에 차릴 수 있다는 점과 한국 소자본창업협회에서 올해의 소자본창업추천아이템으로 공식 선정되었다는 것이 창업희망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독도치킨은 3가지 창업아이템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성공창업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북 이벤트로 소비자를 포함한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독도치킨은 독도수호 연합회와의 업무제휴와 본사차원의 대규모 마케팅을 발판삼아, 독도치킨의 국민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면서 애국 먹거리로 거듭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게 본사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독도치킨 사당점 여정임 점주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치킨창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치킨뿐만 아니라 해물과 스몰비어라는 창업 아이템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다른 치킨창업과 차별점이 있었고, 본사의 서포트 또한 든든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 추천했다.
독도치킨의 본사 ㈜후인은 프랜차이즈 외길 20년에 빛나는 전문기업으로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가맹점을 지원해 주고 있다. 현재는 연말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한 ‘치킨100마리’연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독도치킨 이벤트 참여는 후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주식회사-후인-1662519933989097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