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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피아노매매, 손해 없이 팔기 위한 방법을 찾다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2-22 00:00


자료사진.(사진제공=전국중고피아노)
세월이 흐른 지금, 디지털 악기의 진화와 보급률이 높아지고 아이들도 성인이 되면서 집집마다 울리던 맑은 피아노 소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큰맘 먹고 장만하여 집안의 보배로 여겨졌던 멋진 피아노가 중고 물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마 더 이상 중고피아노는 악기 본연의 기능보다는, 물건 수납장이나 기타의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집안에 방치된 중고피아노를 미련 없이 판매하고 싶다면 온라인 중고피아노매매 매입 전문 업체를 이용해볼 것을 권한다. 홈페이지 혹은 전화 한 통으로 방문 감정과 판매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피아노는 보통의 가구와 달라 소비자가 직접 운반하여 중고센터에 가져가지란 여간 쉽지가 않다. 부피나 무게가 부담스러울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에 타격이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악기이기 때문에,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유지시켜 운반 하는 것이 포인트다. 판매를 위해 중고 피아노를 운반할 경우 주의해야 할 부분이므로, 안전하게 전문 업체에 연락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체를 잘 골라 중고 피아노 판매 시 정확한 시세를 알려면, 혹은 제대로 된 가격으로 구입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신뢰가 높으면서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같이하는 업체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자료사진.(사진제공=전국중고피아노)


서울 목동에 소재한 전국중고피아노(www.중고피아노.kr) 는 국내 최초 인증된 가격으로 중고피아노 매매를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다. 이곳에서는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력과 조율 기술로 중고피아노의 음과 소리를 유지하여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인다. 혹시 오랫동안 중고피아노 처분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 참에 한번 감정 문의를 해봐도 좋을 것이다.


전국중고피아노는 서울 지역(강북, 관악, 서초 등)과 경기 지역(분당, 하남, 구리 등)을 비롯 전국 곳곳에 약 108개 지점을 형성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다. 때문에 고객에게 1시간 내 방문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중고피아노 거래가 가능하다.


"전국중고피아노’는 초특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철칙으로 중고피아노를 헐값이 아닌, 초특가로 매입한다. 이곳에서는 피아노 국내 대표 브랜드 삼익피아노 영창피아노를 비롯, 야마하 등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전국중고피아노의 매입 및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899-2699)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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