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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서 10명이 탑승한 국경수비대(BSF)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서 10명이 탑승한 국경수비대(BSF)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
신화통신은 인도 보안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오전 BSF 대원 등을 포함해 총 10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수도 뉴델리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기는 동부 자르칸드주(州)로 향하기 위해 파람 군용비행장서 이륙했으나 불과 몇 분만에 뉴델리 서넘부의 한 기차역에 추락했다.
항공기 내에는 3명의 군 장교와 7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있었으며, 현지 매체 방송화면에 따르면 추락지점은 거주지역 인근이며 기체는 완전히 파손됐다.
한편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라지나트 싱 인도 내무장관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