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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주 토네이도 강타…"최소 8명 사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12-27 18:03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파손된 건물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최소 8명이 숨졌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미국 남부 텍사스주 댈러스 지구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댈러스에 위치한 건물 다수의 지붕을 날려버렸고 나무 수십그루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를 야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토네이도로 전력 케이블과 천연가스관 등이 파손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갈랜드시(市)에서는 토네이도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콜린카운티서도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서 미국 남부의 미시시피, 테네시, 아칸소 등지서 토네이도와 함께 계속된 폭우로 17명이 사망했다.
 
 미 기상당국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귀가하는 여행객들이 기상악화로 유발된 항공편 연착 또는 도로 침수 피해를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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