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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28일(현지시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라크군이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하고 있던 라마디를 탈환한 것과 관련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프랑스 대통령궁의 성명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올랑드 대통령이 알아바디와의 통화에서 "이라크군이 서부 요지인 라마디를 탈환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번 라마디 탈환은) 대(對) IS작전을 개시한 이후 가장 큰 승리 중 하나이다"며 "이라크 국가 재건 과정의 중대한 첫 성과다"고 말했다.
또한 올랑드 대통령은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에게 "이라크 정부가 대IS 작전을 전개함에 있어 향후에도 프랑스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9월이래 프랑스는 이라크서 공습을 가하는 등 대IS 작전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11월 프랑스 수도 파리서 IS에 의한 여러차례 테러가 발생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프랑스군은 대IS 작전을 강화하며 이라크와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IS세력을 타깃으로 군사적 타격을 가해왔다.
아울러 이라크군은 28일 IS와의 격렬한 교전 끝에 안바르의 주도 라마디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